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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 Shochu Cock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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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Honkaku (original) Wine took root in Japan in the past, people were drinking wine coolers or sweet port wines. Same with shochu, people in Japan were drinking 'Chu-Hi' or other shuchu cocktails before the boom of Honkaku Shochu.

It is a similar situation like it was in past Japan here in the U.S. now with people preferring to have Nigori sake, sparkling sakes or cocktails. There are probably quite a few of us Japanese in the business that have just happened to forget about their past and feel that it is not proper to drink Japanese sake cocktails etc.

Examples of Japanese sake or shochu cocktails listed below are not only recommended for someone who doesn't care for sake or shochu but also should be tried by people who like drinking the original Japanese sake or shochu.


* Sake Sangria made with sake and shochu : soaked with orange, apple and lime

*Mojito that uses sake and shochu: add yuzu (tangerine type fruit; Citrus juno) juice instead of lime

*Nigori sake cocktail : goes well with peach or mango syrup

*Martini made with sake and shochu

*Bloody Mary mixed with shochu and ponzu (a bitter or sour orange-based sauce) : use shichimi togarashi (mixture of cayenne pepper with other spices) as an added accent


Most of the many cocktails made with vodka can be made with shochu. For the finishing touch, we suggest that you add a little Japanese or Asian style flavor (yuzu or lychee) to make it exciting.



日本酒・焼酎カクテル

過去日本でも本格ワインが定着する前、ワインクーラーや甘いポートワインが飲まれていた。焼酎でも同じだが、本格焼酎のブームの前はチューハイやその他の焼酎カクテルが日本で飲まれていた。
現在アメリカは過去の日本のこの時期と似ており、にごり酒や発砲日本酒、カクテルの方が受け入れられている。我々日本人はつい過去の自分を忘れ、日本酒カクテルなどは邪道と思っている業界の人間も少なくないだろう。
下記にあげる日本酒・焼酎カクテル例は、酒や焼酎を苦手とする人にもお勧めしたいし、本格的な日本酒や焼酎を飲む方にもぜひ試していただきたい。

*日本酒と焼酎で作った酒サングリア:オレンジ、リンゴ、ライムを漬け込む
*日本酒と焼酎を利用したモヒート:ライムの代わりに柚子果汁を入れる
*にごり酒カクテル:ピーチやマンゴのシロップと相性が良い
*日本酒と焼酎で作るマティーニ
*焼酎とポン酢を混ぜたブラディーメリー:タバスコの代わりに七味唐辛子でアクセント付け

などなど。ウォッカで作れる多くのカクテルは大体焼酎で作ることが可能である。後は、ちょっとした日本やアジア的フレーバー(柚子やライチ)を追加してあげると面白い。



清酒和日本燒酒雞尾酒

以前,即使在日本,在純正葡萄酒紮根之前,已經常喝wine cooler和甜波特酒。日本燒酒也是如此,在純正日本燒酒興盛之前,日本就已經開始喝日式highball和其他日本燒酒雞尾酒。
現在的美國與過去那個時期的日本相似,濁酒、發泡清酒和雞尾酒等更受人歡迎。我等日本人終究忘記了過去的自己,我想許多業內人士認為清酒雞尾酒等是不入流的。
不論是不擅長喝酒、日本燒酒等的人;或是會喝純正清酒和日本燒酒等的人,都建議嘗試以下清酒和日本燒酒雞尾酒的例子。

*用清酒和日本燒酒製成的桑格利亞酒:放入橙,蘋果和萊姆
*加入清酒和日本燒酒的莫吉托:加入柚子汁代替萊姆
*濁酒雞尾酒:適宜搭配桃或芒果等的糖漿
*用清酒和日本燒酒製成的馬丁尼酒
*混合日本燒酒和柚子醋的血腥瑪麗:以七味粉代替塔巴斯科辣椒醬作調味

等等。為數眾多用伏特加製成的雞尾酒基本上都可以用日本燒酒製成。此後,添加少許日本或亞洲風味(柚子或荔枝)亦很有趣。



일본술 및 소주로 즐기는 칵테일

예전에 일본에서도 정통 와인이 정착하기 전에 와인쿨러나 달콤한 포트 와인을 즐기던 때가 있었다. 소주도 비슷한데, 정통 소주 붐이 일어나기 전에는 츄하이와 다른 소주 칵테일이 일본에서 인기였다.
현재 미국은 예전에 일본의 이러한 시기와 비슷해서, 탁주와 일본 발포주, 칵테일이 인기이다. 일본인은 이러한 예전의 자신을 잊고 일본술 칵테일 등은 진정한 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업계 종사자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한 일본술 및 소주로 즐기는 칵테일 메뉴는 일본술이나 소주를 못 마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정통 일본술과 소주를 즐기는 분들도 꼭 맛보길 바란다.

* 일본술과 소주로 만든 술 상그리아 : 오렌지, 사과, 라임을 담근다.
* 일본술과 소주를 이용한 모히토 : 라임 대신 유자 과즙을 넣는다.
* 탁주 칵테일 : 복숭아나 망고 시럽과 잘 어울린다.
* 일본술과 소주로 만드는 마티니
* 소주와 새콤한 폰즈 식초를 섞은 블러디메리 : 타바스코 대신 고춧가루 향신료로 악센트를 준다.

등 다양하다. 보드카로 만들 수 있는 대부분의 칵테일은 거의 소주로 만들 수 있다. 마무리로 일본이나 동양적인 맛(유자나 리치)을 살짝 추가하면 색다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SakeCocktails #ShochuCock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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