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検索

発想の転換

スレッド
最近は当たり前になった酒とのフードペアリングだが、少し思考を変えておこなってはいかがであろうか?

通常行われているのが、ワインはワイン同士、日本酒は日本酒同士、焼酎は焼酎同士の並列な比較である。これは、確かにその微妙な味の比較をするのには良いが、消費者にとって違う「こんなこと予想もしてなかった!」と喚起させる、楽しいフードペアリングを探ってみてはいかがであろうか?

生カキにシャンペンとスパークリングを同時に提供し、それぞれの美味しさを比較してもらう。

・チーズの盛合わせに赤ワイン、キモト造りの酒、古酒
・サラダにピノグリジオとフレーバー(柚子、ブルーベリー)酒
・刺身にシャルドネ、ピノグリジオと大吟醸
・メインの肉料理に純米酒と赤ワイン
・揚げ物やクリーミーなパスタには、麦焼酎と白ワイン

などと組み合わせて顧客に楽しんでもらう。

醸造方法、原料など全く違うこれら三種(ワイン、日本酒、焼酎)だが、どれも食を盛り上げる酒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それらを組み合わせることにより、消費者に「なにこれ、本当に美味しい!」と感動を与えてみた企画をしても面白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Perceptional changes

While sake and food pairing is now the norm, why not try to change your perception in your approach?

While comparisons are made regularly, wine is compared to other wine, sake is compared to other sake, and shochu is compared to other shochu. This is great to compare the subtle differences in flavor with other brands. Why not try a fun food pairing that invokes a mind-blowing reaction like “I never imagined this type of pairing!” from consumers. For example, serve fresh oysters with champagne and sparkling wine together to have consumers compare the delicious flavors of both pairing.

*Try pairing red wine with cheese, along with Kimoto sake, aged sake.
*For salads, try pinot grigio and flavored sake (yuzu, blueberry)
*For sashimi, try pairing with chardonnay, pinot grigio and Daiginjo
*For main meat dishes, try pairing with Junmai sake or red wine
*For fried dishes or creamy pasta, try pairing with Barley shochu and white wine.

Try pairing with these combinations and have your customers sample them.

While these three types of beverages (wine, sake, shochu) differ greatly in brewing method and ingredients, each are no doubt successful in boosting the dishes they’re paired with. By trying these combinations, why not try to find creative ways to bring a moving culinary experience that would invoke reactions like, “What is this!? This is delicious!” from customers?



轉變觀念

最近,酒與食物的搭配變得理所當然;但何不稍微變更一下想法?
平常進行的比較,均是葡萄酒與葡萄酒、清酒與清酒,燒酒與燒酒的同酒類比較。當然,對同酒類那味道上細微的分別進行比較固不失為良案;但引起消費者不同的“我甚至沒有想過這一點!”,嘗試探索令人愉快的美食配對何如?
同時為生牡蠣提供香檳和氣泡酒,以比較它們的味道。

·什錦奶酪配以紅葡萄酒、生酛清酒、古酒
·沙拉配以灰皮諾和加香(柚子,藍莓)酒
·生魚片配以灰皮諾、夏多內和大吟釀
·主要肉類菜餚配以純米酒和紅葡萄酒
·油炸食品和奶油類意大利面,配以小麥燒酒和白葡萄酒

等等的組合供顧客享用。
雖然是三種釀造方法和原料等完全不同的酒(葡萄酒,清酒,燒酒);但能肯定全部都能襯托食物。通過組合它們,計劃出付予消費者“這是什麼,非常美味!”的感動的項目不是很有趣嗎?



발상의 전환

최근 술과 음식의 푸드 페어링이 당연시 여겨지는데, 생각을 조금 바꿔보면 어떨까요?
보통 와인은 와인끼리, 일본주는 일본주끼리, 소주는 소주끼리 나란히 비교하곤 하는데 이렇게 하면 분명 미묘한 맛을 비교하기는 좋습니다. 그러나 소비자 관점에서 "이런 건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 색다르고 즐거운 푸드 페어링을 찾아 보면 어떨까요?
생굴에 샴페인과 스파클링을 함께 제공하고 각각의 맛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듬 치즈에 레드 와인, 기모토 방식의 술, 고주
・샐러드에 피노 그리지오와 과일맛(유자, 블루베리) 술
・생선회에 샤르도네, 피노 그리지오와 다이긴죠(大吟醸)
・메인 육류 요리에 쥰마이슈(純米酒)와 레드 와인
・튀김이나 크림 파스타에는 보리 소주와 화이트 와인

위와 같이 음식과 술을 함께 준비해서 고객이 맛을 즐겨볼 수 있도록 합니다.
와인, 일본주, 소주는 양조 방법이나 원료 등은 전혀 다르지만 모두 음식 맛을 더해주는 술이라는 점은 똑같습니다. 이 술들을 조합해서 소비자가 "와, 이거 정말 맛있다!’ 라며 감동할 수 있도록 기획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foodparing #sake #wine

ワオ!と言っているユーザー

  • ブログルメンバーの方は下記のページからログインをお願いいたします。
    ログイン
  • まだブログルのメンバーでない方は下記のページから登録をお願いいたします。
    新規ユーザー登録へ